
제주도 선교 캠프 이후, 다음세대 모두가 또래별로 지역선교로 자원해서 나가게 되었는데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욱 친해지고, 행복하고 기쁨이 있었습니다.
출발 전, 주일에 주셨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학기가 시작하고 세상에서 지쳐있던 아이들에게
'다시 복음으로 일어서야겠다! 함께 가는 친구들을 더 사랑으로 섬겨야겠다'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수원 화성행궁 인근 지역에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만나 복음 안에 진짜 행복도 느끼고,
서로 세워져나가는게 느껴지고 핍박도 많았던 지역이었는데요,
30도가 넘는 초가을 더위 속에서도 아이들이 서로 도와주고 칭찬 박수도 서로 쳐주고
세상 친구들과는 다르게 관계도 맺어가보고 똘똘 뭉쳐서 했던 선교였는데,
교제 시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느껴졌습니다.


'아이들도 학교 친구들이랑은 세상 이야기,
욕설이 없이는 대화가 이어지지 않는데,
교회 안에서 오랜만에 온 친구가 함께 하니 너무 좋았어요'
'세상은 아무리 은과 금과 같이 많아도 만족이 안되는데,
왜 복음이 너무도 가치가 있는지 오늘 느껴졌던 것 같아요'

아이들이 서로 속 깊게 생각하고 배려해주는 모습들..
아이들끼리 다 장결 아이를 챙겨주고 와줘서 고맙다 격려해주고,
그 친구가 처음으로 이렇게 단체로 축구를 차본다고,
선교 첫 시작은 세상에 있다가 오니 너무 피곤해 했는데
집에 갈 때는 다 행복하고 관계가 깊어지고, 아이들끼리 다 친하게 되고,
묵상한 말씀 대로, 예수님처럼 친구들 한명 한명 이름 불러가면서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제주도 선교캠프 이후로 하나되어 세워나가실 하나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로 세워질 것이 너무도 기대되는 또래선교 였습니다
복음이 아니었다면 애들이 이렇게 하나될 수가 없고
관계를 이렇게 까지 못하고 아파하는 마지막 시대를 보지만,
예수 안에 있는 아이들은 이렇게 행복해 하고 교회 안에 아이들 관계가
'복음의 가치'를 말씀 속에 깨달아 하나로 세워져 감이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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