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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HARI MISSION

십자가 복음이 선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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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도 Koinonia
지난 제주도 선교 이후, 복음을 전하는 기쁨과
복음 안에서의 'Koinonia'가 더 많은 구역원들에게 흘러갔는데요,
복음을 전할 영혼을 만난다는 사모하는 마음으로
더 많은 교우들이 함께 한 행복한 선교였습니다 ^^



주일에 말씀을 듣고 '나도 사랑을 나누는 자, 전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다짐을 했는데, 제 발 끝부터 머리 끝까지 기쁨과 사랑이 
가득 차는 걸 느꼈어요 ! 

'아 성령님이 기뻐하시는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교를 했구나'
생각이 들어서 정말 감사했어요 ^^




늘 우리 구역에서 제일 선교 많이 가게 해달라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기도했었어요, 
"집사님 ! 선교는 안가는게 손해야! 이번엔 구역 다같이 가자!"
선교를 다녀온 구역 성도님의 권면에 다같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멀리서 보이는 한 영혼을 향해 다같이 마음을 모아서 찾아가고
함께 복음을 전하는데 처음 선교에 동참한 우리 구역원에게 끊을 수 없는 은혜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댁 안에서 힘 없이 앉아계시던 할아버지
​
복음을 전하는 속에 6.25 전쟁의 트라우마로 여전히 고통 속에
큰 죄책감을 가지고 살고 계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아버님,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온전히 감당하셨어요.
보혈을 흘려주셨어요. 아버님 마음 속에 예수님을 믿으셔야 해요."
​
고통 속에 아파하는 영혼의 마음 문을 열게 하셔서 만나게 하시고,
십자가 복음을 전했다는게 일생 가장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




처음 참석한 선교라 구역장님 옆에서
활짝 웃기만이라도 해야겠다 했는데
​
다녀와서도 그 할머니 얼굴이 계속 생각나고,
'하나님이 찾으시던 영혼이었구나'
이제는 천국에서 만날 생각하니까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














"이 좋은 복음 전도를 왜 이제서야 참석했는지, 다음에도 꼭 올거에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사랑하는 이 지체가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
그 영혼의 수고와 헌신이 느껴져 눈물이 났습니다..

복음을 함께 듣고, 전하고, 나누고 하는 속에 세상에서 받을 수 없는 위로, 사랑, 기쁨 가득한 하루였습니다^^
​
"행복한 교회, 행복한 교구, 행복한 예배! 오늘 진짜 행복했어요"


오직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