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교회를 돕고 아이들을 섬기는
주일학교, 중고등부 선생님들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전하리 교사분들과 함께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특별히 이번 선교는 수원과 동탄 지역내 고아원, 아동보호센터의 외롭고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전 소통을 통해 아이들이 받고 싶었던 선물들을 마음담아 자비량으로 준비했습니다♥
고아원, 아동지역센터 주변에 혹여나 복음을 전하지 못한 영혼들을 위해 준비한 전도물품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센터와 고아원을 만나 선물을 주며 잠깐이지만 복음을 전하고 돌아갈 때,
준비했던 어떤 선물보다
"오늘 저희에게 복음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라며,
응원해주는 아이들이 너무도 사랑스럽고,
교사 선생님들이 직접 복음을 전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또한 있었습니다
수원 지역 고아원 주변을 선교할 때에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언제 죽을지 몰라 당장 내일을 두려워하는
90세 할아버지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께 예수 십자가와 영원한 생명을 전해드렸을 때,
할아버지의 표정이 너무 밝아지시면서
"내일 죽어도 천국 가니까 더 이상 죽는 게두렵지 않다"
고백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영혼이라는 게
너무나도 믿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나게 하신 '또 다른 한 영혼들'
- For the time of Soul
외에도 수많은 영혼들을 영접하게 하셨습니다
죽음을 향해 달려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의 시선을 돌려
천국 백성이 되게 하는 너무나도 가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음이 너무 은혜이고 감사합니다!
“교사 할 자격이 안 되는데, 부족한 저를 불러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끝까지 전하리교회 교사로 섬기고 싶습니다”
“15년 넘게 복음을 듣다 보니, 제 입술에서도 복음이 절로 나오고,
다음세대가 이'십자가 복음'으로만 자라, 벌써 간사님 전도사님으로 열매 맺는걸 보면서
전하리교회 교사로 이 구속사의 자리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때론 지칠 때도 있는 섬김의 자리이지만, 주시는 은혜가 너무 크기에,
또 영혼들을 돌볼 때 내 영혼도 살고 행복하기 때문에
십자가 복음을 위해 나아가는 가치가 얼마나 귀한지 알기에
교사로 섬겨주시는 전하리교회 교사 한 분 한 분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이번 선교도 모든 영광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