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교회 _ 청년부

"살면서 아직 선교보다 더 재밌는 걸 못 찾았어요.
선교가 답이고 복음이 답입니다!"
1시간 반 거리의 청주 하늘빛교회 협력선교를 앞두고 청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하며,
이런 소망을 하나되어 품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협력하는 교회를 너무 돕고 싶고,
구원 받을 한 영혼이 있다는게 기도할 수록 느껴지는데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이 선교에 주체가 되어주세요..
하나님만 영광 받아주세요!"
-청년부에서 함께 한 선포기도 中-

협력선교를 준비하면서,
목사님께 힘이 될 만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청년들이 부족하지만 마음을 담은
편지를 준비하게 되었다!
진심을 담아 기도했던 것,
씨족마을이라 복음을 아무리 전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그 지역에서 평생을 기도하고 목회하시는
목사님을 생각하고 기도하며 쓴 편지가
어떤 형식과 보이기 위함이 아니라
진심을 담아 작성하는 한 사람,한 사람
너무 뭉클하고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다
청년들이 떠났던 청주 금대리는
3개 성의 어르신들이 모여 살고 있는 '씨족 사회' 마을입니다
그러기에 처음엔 복음을 쉽사리 받아들이지 않으시는
모습도 있으셨습니다

" 오늘 마을에 전해진 작은 복음의 씨앗이
어둠에서 빛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아멘!"


복음에 완악한 마을분들이셨지만 하나님께서는
꽉 닫혀있던 곳곳이 천국 잔치로 바꿔주셨습니다

예수를 믿어 천국 간다고 해도
"난 안믿어" 하시는 할머니의 이야기에
복음을 안듣겠다 하시는 순간에도 전하게 되고,
지옥에 가시겠다는 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어요
"지옥 가는게 정말 아무것도 아닌게 아니에요, 할머니!"
손을 잡고 이야기 드릴 때, 성령님은 울컥 우리 모두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복음을 영접하도록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내가 생각 한 것 이상으로 크시구나.
영혼을 구원하고 싶어하시구나'
알게 되었고, 선교를 하는 시간 내내 뜨거운 눈물을 주셨습니다.
복음을 들으시며 할머니께서
"고거 참말로 신기하다~"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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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한분 한분 같이 읽어드리는데
그 자체로도 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영접하고 왠지 모르게
마음이 붕붕 뜨며
기분이 좋아지셨다고 하신 할아버지^^

세상은 공허한데
복음은 전하고 나면
다녀오고서도 마음에
꽉 느낌이에요
그래서 선교의 자리를
포기할 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언제 우리를
예수님의 끈으로
묶어주셨지?
오로지 복음 전하는 것
하나로 우리를
묶어주셨습니다

곳곳에 영접한 분들을 위한 행복했던 천국잔치 ♥











시험기간 중에 있고
군 입대를 앞두고 있지만,
복음을 위한 삶이 가장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에
중심을 드려 동참하는 청년들의 모습 속에
복음이 삶의 중심이 되어
영광돌리는 모습이 은혜가 되었습니다
십자가 복음 하나로 저희를 묶어주시고,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질그릇과 같은 청년들을 복음 전함에 사용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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