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양교회_부부선교

걸매리 주찬양교회

긴 논밭을 둘러끼고는
산업단지가 들어서 대형 덤프트럭이
쌩 - 달리는 걸매리 마을
불교를 믿으시는 어르신 분들이
많았던 그 마을에 전하리 부부, 남자 성도님들이
선교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시기를 거쳐, 성도님들의 소천으로
오롯이 목사님 내외 부부만이 섬기고 있던
단칸 한평 남짓되는 주찬양교회
단칸 한평 남짓되는 주찬양교회
특별히 사전탐방팀에는 이 마을 전체가 보이는 지도를 따로 요청하셨었는데요,
매일 그 지도를 보며 마을 어르신들이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작은 예배당이었지만, 앉자마자 눈물이 왈칵..
하나님도 아셨을까요, 성전에 들어서자마자 선교로 떠난
부부, 남성도분들이 모두 눈물로 기도하게 되었다고..
이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기도하시는 목사님 부부와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다고 고백되어졌습니다.



제가 영접기도했던 연세가 많으셨던 90세가 넘으셨던 할머니
손과 발을 보면서 어머니 생각이 나며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러나 영접기도를 다 따라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천국에 가실 수 있구나 마음에 확신이 들어 감사했습니다.
처음 부부 선교로 올 때 쑥스럽기도 했지만,
부인이 신청해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왔을 때
오는 길이 참 평안했습니다.









부부가 한 마음이 되어 선교를 온다는게 처음엔 어색하기도 했지만,
우리 가정이 예수 안에서 하나이구나,
우리 가정의 반석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이
부부 선교를 하며 느껴지고 믿어져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한 분, 한분의 돌아오는 발걸음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를 그 기쁨.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하는 전하리교회에 다니는 것이 감사하고,
그 일을 늘 해내는 우리 교회가 자랑스럽고,
이 귀한 선교가 더 많은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시는 그 곳,
모든 선교의 발걸음마다
하나님 동행해주시고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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