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모르게 복음이 입에서 술술 나오고
그 영혼의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나고
그저, 나에게 주신 그 사랑이 생각나서
그 사랑을 내가 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PROJECTS
안양 수해지역
복음을 들고 찾아가다



덥고 고생하는 것 같지만
너무 기쁘고 행복했어요!
안양 수해지역, 안양에서조차
도우러 오지 않는 곳에
수원과 동탄에서 도우러 왔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셨습니다.
날은 덥고 물을 뒤집어썼지만
마음만큼은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어요!
이렇게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물이 가득 차 들어갈 수조차 없었던 반지하,
이미 누군가 살기 어려울 정도로 모든 곳이
젖어있었습니다
물을 퍼내고
젖은 가구들을 떼어내고
깨끗하게 닦으면서
어떠한 종교행위를 하지 않기로 미리 약속하고 갔지만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과 기뻐하며 돕는 모습에
오히려 복음의 힘을 느끼시는 역사를 체험케 하셨습니다

"우리를 통해 한 영혼을 구원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눈도 잘 보이지 않으시고
귀도 잘 들리지 않으시던 할머니
눈도 귀도 잘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시던 할머니,
옆에 계시던 분들께서 그 분에게는
뭘 말하기 어려울 거라고
말해주셨지만 오히려 그 말에
포기하지 못하겠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몇 번을 말씀 드리고 시도하던 끝에
할머니께서는 입모양을 보시고
영접 기도를 따라하셨습니다.



귀도 안 들리시고
말도 어눌하셨던 할아버지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할 때
더 잘 듣기 위해 보청기도 끼시고
마지막에 영접기도를 다 하시고서는
해같이 밝게 웃으시며 기뻐하셨습니다



수해 지역을 돕는 내내 오히려 저희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
PREV 병점 수해지역 전도
-
NEXT 초등부 지역 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