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원마을_사역자

" 성령님, 저희 발걸음을 인도해주세요 "
제주도 선교 가운데 막혔던 순간 속에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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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사 61:1]
모든 발걸음마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기 위해 모여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해녀마을로 가려고 했던 계획을 막으시고 바로 이 곳,
하원마을로 인도하셨습니다


연세가 지긋해 보이셨던 할머니에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예수님을 전하여 천국소망을 안겨드리는 것,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찾아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르신!"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 "
"104세라,"
"예수님 믿으면 천국간다니까요?"
"죽어봐야 알지.."
"아니에요, 예수님 믿으면 천국에 가요 할머니"
"됐어-"
복음책자, 사영리를 들고 할머니께서 반겨주셔서
너무 기쁜마음에,
어르신, 예수님 믿으세요! 말씀드렸지만
"90살인데, 이제는 너희가 무슨 말을 해봐도
내가 바꾸지를 못해“

법화사라는 큰 절 아래 위치해 주민 99%가 불교를 믿는 이곳에서
복음 전하는 것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때로는 가문 대대로 믿은 불교를 저버릴 수 없고,
복음을 쉬이 받아드리지 못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잃어버린 양들은 정말 꼭 만나게 하셨습니다

잔디 밭에 거의 누워 계시던 할아버지가 계셨어요,
어떻게 이렇게 만날 수 있었나 싶었지만
하나님은 구원 받으셔야 했던 할아버지에게
믿음을 허락하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혀의 반이 잘려나가 도저히 입으로 시인하실 수 없으셨지만,
복음을 듣고 '믿어' 함께 아멘하시며,
이제는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다고 고백하셨어요
동행했던 간사님과 같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성령님이 일하시는 순간을 함께 보고 쓰임받는다는게
너무나 벅찬 감동이었습니다

도저히 나갈 수 없어 혼자 누워만 계시던 할머니
어쩌면 지금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으실 만큼
건강이 악화되셨는데도, 우리의 발걸음을 돌이켜
만나게 하셨고, 죽기 직전 예수를 영접케 하셨습니다

"하원마을은 예수 안 믿고 불교만 믿어"
"그걸 저도 들었어요. 그런데 저희 어르신 만나러 온거에요"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영접기도하시도록 일하셨습니다

"지금 이 시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Episode 1
어릴적부터 부처를 믿어 종교가 불교였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습니다

Episode 2
청력이 거의 상실되신 할아버지,
그러나 복음을 들으시고 최선을 다하여 영접기도하셨어요
정말 너무 너무 기뻤던 하루였습니다 ^____^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 사도행전 13장 4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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