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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HARI MISSION

십자가 복음이 선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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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십자가 복음때문에 행복합니다.

2024.03.03 ~ 20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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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으로 떠났던, 

청년부 시골 미자립교회 선교


충북 진천 시골길을 따라 올라가다 만나게 된,
"개죽 마을"

그 마을은 90세 이상 어르신들만 모여 사시는 
어쩌면 마지막 만남이 될 수도 있는 구원이 시급하신 어르신들이 계셨고
귀하게 목회를 하고 계신 담임 목사님, 사모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4개월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으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치유 받으시고

목회의 길을 가게 되셨던 목사님..

교회 곳곳을 돌아보며, 목사님, 사모님 내외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구나..
그러나 많이 노후된 교회를 도와줄 손길이 필요하셨다는 고백에 울컥 눈물이 나고
귀한 교회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교회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새로이 단장한 모습에 새집에 온 것 같다며
너무도 기뻐하셨습니다.

그간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지키시려 애쓰셨을까​요..




목사님께서 교회의 곳곳을 돌아보시며,
새로이 단장한 모습에 새집에 온 것 같다며
너무도 기뻐하셨습니다.

그간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지키시려 애쓰셨을까​요..






어버이 은혜 노래도 불러드리며
멀리 떠나있는 자녀를 보고 싶어하셨던 할아버지 할머니께
예쁘게 카네이션도 달아드리며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38년된 중풍병자가 그 병이 오래된 것을 보시고 아시고,
눈을 맞추시고 그 아픔을 들으셨던 예수님처럼
삶의 아픔과 힘드셨던 이야기들을
청년부가 함께 들어드렸습니다.

길을 가는데, 한 할머니가 계셨어요.

출가한 아들이 언제 오나 
매일을 나와 지켜보고 계셨다고 하셨어요.. 

내가 외로웠던 것 어떻게 알았냐며,
눈물을 흘리시며 그간 아픔을 나눠주셨습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처럼,
내 이웃에 있는 한 영혼 한 영혼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
그 관계 가운데 예수님이 드러나는게 

진짜 하나님의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을회관에서 만난 할머니, 

할머니가 같이 영접기도를 따라해주시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천국에 갈 뿐 아니라, 
예수님이 할머니와 함께 영원히 함께 해주신다는 것이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오늘 저희는 돌아가지만,

남편을 먼저 보내고 외로워하셨던 할머니,
자녀가 혹여나 올까 서성이던 할아버지 할머니,
이제는 몸이 아파 더 힘차게 움직이실 수 없으셨던
마을 어르신들 모두 예수님을 영접하고
활 - 짝 핀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이제는 목자되신 예수님이 어르신들을 인도하시고,
천국까지 함께 하실 것이 믿어집니다.

갈월 소망교회가 자립할 수 있기까지
재차 방문드릴 선교이지만, 매 순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오직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곳으로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